3월8일부터 약 일주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준비는 유로풋볼투어에서 다 준비해 주셔서~ 딱히 챙길거 없이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런던, 리버풀, 맨체스터 등을 돌아보았습니다.

 <영국열차티켓>

맨체스터는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도 런던이 제일 좋았어요. 스탬포드브릿지 올드트래포드 에미레이츠스타디움을 갔었습니다.

경기는 3월9일 챔스 첼시랑 파리 경기, 그리고 리그 아스날과 웨스트브롬위치 경기 두 경기를 보았습니다.

투어는 안필드랑 맨유 ㅎㅎ

스템포드브릿지는 세경기장중에 규모가 제일 작았습니다. 화장실도 좁아서 전반끝나고 줄이 엄청길엇고 ^^;;
올드트래포드는 정말 엄청 컸습니다. 역시 꿈의구장.. 크기는 제일이었습니다.

에미레이츠는 크키도 크고 제일 최신구장이라 그런지 겉모습도 멋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조언해주고 싶은건 제하철만 잘 타고 영어좀 하시면 정말 편하게 있을거에요! 6박8일 일정이엇는데 살다가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겟지만ㅎㅎ 정말 재미잇었습니다.

티비로만 보던 축구장도 다니고 ㅎㅎ 선수들도 가까이서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