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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잉글랜드] 조현성님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과 군 전역을 하고 축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역하기 3개월 전부터 계획을 짜게 되었고 친구들과 첫 유럽여행이기도 해서 투어를 찾아보던 중 유로풋볼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계획날짜가 12월이었고 실장님과 연락은 7월부터 하게 되었는데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실장님께서 세세하게 투어를 계획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축구경기는 총 2경기를 보고 싶었고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었지만 프리미어리그 일정 조정으로 인해 토트넘VS브라이튼 경기를 포기하고 웨스트햄VS레스터, 맨체스터시티VS에버튼 경기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퇴장이 나올 줄 몰랐습니다. 이 경기로 봤어도 손흥민 선수 없는 경기를 볼뻔.. 허헣)

여행상담 및 견적서를 받아보고 실장님께서 매우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이해도 매우 쉬웠습니다. 실장님께서 추후 책자를 보내주셨는데 내용이 너무 알차고 축구관련 이외에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나와 있어 여행할 때 보내주신 책자가 있어 매우 든든했습니다.

해당 책자를 받고나서 친구들과 만나 전화통화로 브리핑을 했는데 실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고 빠짐없이 브리핑 해주셨고 첫 유럽여행 이었지만 조력자가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축구 이외에 뮤지컬도 보고 싶어 문의를 드렸었는데 실장님께서 예약도 해주셔서 뮤지컬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강추 합니다.)

 

저희는 런던+맨체스터 위주의 여행이었고 울버햄튼과 리버풀을 추가로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첫 유럽여행이었기 때문에 어디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먼저 런던은 역시 영국의 수도다웠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꽤 많았었고 타워브리지, 내셔널갤러리, 노팅힐 등 풍경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참고로 9일동안 비가 한 번도 안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런던에서 아스날, 첼시스타디움을 했는데 두 구장 모두 거대했고 웅장했으며 매우 알찼습니다



 

첫 직관 경기였던 웨스트햄VS레스터 경기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구장의 크기에 놀랐고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자리도 선수들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런던에 있으면서 박싱데이라 저희가 추가로 2부리그 팀인 박지성, 윤성영선수가 뛰었던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경기도 직접 가서 티켓팅하여 보기도 하고 나름 런던에서 알차게 보냈습니다

 


 

맨체스터에서의 4일 또한 매우 재밌었습니다. 해외에서 11일 새해를 보낼 수 있어서 뜻 깊었고 런던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쇼핑하기도 편했고 볼거리도 은근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세 번 째 직관 경기인 맨체스터시티VS에버튼경기는 전날부터 설렜습니다. 제가 맨체스터 시티의 오랜 팬이었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기에 매우 기뻤고 경기장에 다다를 때부터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역시 경기는 매우 꿀잼이었고 2:1로 이겨서 더 행복했습니다. 꼭 경기보기 전 구장 한 바퀴 돌고 구장스토어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울버햄튼, 리버풀을 다녀왔는데 울버햄튼의 홈구장인 몰리뉴구장은 주황색이 매우 잘 어우러지는 예쁜 구장이었고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는 역시 거대했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9일 동안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실장님께 매우 감사했고 친구들과 아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유로풋볼투어를 통해 유럽축구 여행을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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