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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잉글랜드] 민준기님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유로풋볼투어를 통하여 2019년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잉글랜드 맨체스터와

런던 축구 경기 직관 및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저는 혼자서 여행을 갔는데 혼자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했습니다. 그렇지만 유로풋볼투어가 섬세한 여행사임을 확신하고 하지

않아도 될 걱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섬세함을 보여준 사례를 꼽자면 축구 경기 직관을 하기 전에

원정팀 관련 옷을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 하루 일정을 위하여 필요한 금액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알려준 점,

숙소를 배정할 때도 경기를 볼 수 있는 곳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 예약을 잡아주신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열거한 사례가 사소해 보일 순 있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면 여행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로풋볼투어에 깊은 감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행 전 김기곤 실장님의 브리핑 또한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잘 설명해주셨기에 어느덧 긴장은

사라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 축구 직관 후기 ] 

 

첫 경기는 손흥민 선수의 커리어 최고 경기 중 하나로 기록될 18-19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 vs 토트넘의 경기였습니다. 원래는 이 경기 대신 다른 경기를 선택했었는데 김기곤 실장님의

권유로 생각을 바꾸어 이 경기를 보기로 했다는 점에서 실장님과 유로풋볼투어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까운 위치에서 손흥민 선수의 두 골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기분은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경기 자체도 4-3으로 끝났기에 내내 박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는 축구가 줄 수 있는 모든 기쁨,

짜릿함을 다 느낄 수 있었던 경기라고 요약할 수 있었고, 제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것이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첼시 vs 번리의 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였습니다.

이 경기를 본 시점은 여행 막바지였는데 여행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웠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경기의 짜릿함이 그 아쉬움도 잠시 잊게 해주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 가고자 하는

첼시의 간절함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기에 첼시 팬은 아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2-2로 끝난 경기는 스코어가 말해주듯 90분 내내 집중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의 경기장 바로 앞에 좌석을 배치해주셔서 아자르의 드리블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몸을 푸는 지루, 페드로 선수를 가까운 거리에서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가까운 자리를 제공해주신 유로풋볼투어가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결국, 두 경기를 통해

11골을 넣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골을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손흥민 선수의 2골을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일반 여행 후기]


유로풋볼투어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축구 경기 외에도 만족할 만한 곳을 추천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영국 여행 중 유로풋볼투어의 소개로 갔다 온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축구 팬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던 축구 테마 구경

유로풋볼투어 덕분에 스타디움 가이드 투어 2곳을 갔다 왔는데 리버풀의 안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퍼드였습니다. 경기장 직원의 유머러스한 경기장 소개로 집중해서 경기장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의 스타디움 모두 경기장 바로 근처까지 구경할 수 있었는데

감독과 코치진은 이런 시야를 가지고 경기를 관찰하겠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구의 나라 영국답게 축구박물관도 갔다 왔습니다. 바로 맨체스터의 축구 박물관이었는데

축구의 역사는 물론이고 직접 해설자가 되어서 경기 상황을 해설도 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축구 팬에겐 박물관이라 쓰고 놀이동산이라 읽어도 될 만큼 사랑스러운 공간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2. 랜드마크 구경

역시 영국 하면 템스 강을 배경으로 한 빅벤, 국회의사당, 런던 타워, 런던 아이, 버킹엄 궁전 등등

많은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그런 랜드마크를어떻게 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유로풋볼투어에서 제공해주신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시간을 절약하면서 갔다 올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런던 아이를 타고 런던 시내를 한눈에 구경해볼 수 있었다는 점,

여왕의 생일에 맞추어서 근위교대식을구경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영국이 관광객들을 어떻게 하면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3. 따로 또 같이

저처럼 혼자 여행을 하거나 일행끼리 여행을 하는 자유 여행의 경우 자유 여행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지에 대한 더욱 깊은 정보를 알고 싶을 때는 가이드 투어를 통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것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유로풋볼투어와 같은 경우 자유여행 속에서도

부분적으로 패키지를 만들어주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라

불리는 브라이턴 & 세븐시스터즈와 런던의 외관과 내관 모두가 아름다운 박물관인 내셔널 갤러리를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는 강제적으로 계획에 넣는 것이 아니기에 여행 전 자유여행 중 가이드 투어를 해볼지

결정하신 후 이와 관련하여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축구 여행과 일반 여행을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쓴 것을 읽어보니 홍보하는 듯한

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후기를 읽어보시는 분들은 아직 여행 전이신 분들이 많으시고

또한 유로풋볼투어를 통하여 유럽 축구 직관과 해외여행의 만족도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막연함이 있으실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제 글이 생각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유로풋볼투어의

장점을 위주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또한 유로풋볼투어를 알아보면서 우연히 김기곤 실장님께서

영국 현지에서 축구기자 생활을 하셨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세심하게 추천해주시는

안목과 유럽 여행에 대한 세심한 설명에 감탄했는데 그러한 경력을 거치셨기에 가능했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니 망설여지시는 모든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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